SF 미션 디스트릭, 총격사건 일주일 만에 세 번
2011-09-07 (수) 12:00:00
SF 미션 디스트릭에서 총격사건이 일주일 동안 세 번이나 발생했다.
경찰은 6일 “게레로 스트릿 인근 캠프 스트릿의 첫 번째 블록에서 새벽2시18분께 총격사건이 일어났다”며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 도착했을 때 45세 남성이 머리와 가슴에 총격을 입고 땅에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저녁, 에드슨 레카요(19)가 햄프셔 스트릿의 800블록에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전 19번가와 샌 카를로스 스트릿 교차로 근처에서는 개스퍼 퍼시젝이 총격을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세사건 모두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한 상태로, 목격자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정보는 (415)575-4444로 신고하면 된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