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레이 한인로터리클럽 정성 모아
▶ 과테말라 후원단체에 사랑의 기금전달
``과테말라의 빈곤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중·고교 정규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회장 매튜 도)은 지난달 30일 정기 모임에서 ‘과테말라의 친구들(Amigos de Guatemala)’ 프로젝트의 책임자 로버트 해트맛커씨를 초청, 설명회 및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금전달식에서는 올 3월 개최한 ‘크랩 피스트’ 에서 모금된 금액의 일부인 2,500달러를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과테말라의 친구들’ 프로젝트는 세계 로터리클럽의 사업 중 하나로 전세계 15지역의 클럽이 동참하고 있으며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은 2010년부터 1명의 중학생과 1명의 고교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적으로 2명의 중학생과 1명의 고교생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총 3명의 중학생과 2명의 고교생을 위한 학비를 비롯한 가족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매튜 도 회장은 "빈곤으로 학업을 중단 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중·고교를 졸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을 받은 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소망한다"면서 "또한 이와 함께 현지의 열악한 교육환경도 개선되길 바란다"며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로터리 클럽은 현지에 학교를 짓고,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물 정화 작업과 생활고에 시달려 결국 학업을 영위해 나갈 수 없는 아이들에게 교육비 일체, 가족 생활비를 지원하여 고등학교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경 기자>
‘과테말라의 친구들’ 프로젝트 설명회 및 기금 전달식을 마친 후 회원들이 더 많은 지원을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른쪽부터 고병영 전 5230 지역구 총재, 매튜 도 회장, 맨 왼쪽은 로버트 해트맛커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