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택시비가 인상됐다.
SF교통국(MTA)에 따르면 노동절인 9월5일부터 기본요금이 3달러10센트에서 3달러50센트로 올랐다. MTA의 폴 로즈 대변인은 “회사에 따라 정확한 인상날짜는 차이가 있지만 이번 주 안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처음 5마일까지 마일당 45센트에서 55센트, 대기시간도 1분당 45센트에서 55센트 오른 요금이 적용된다.
이번 인상안은 MTA 이사회에서 8월2일 만장일치로 통과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SF시 택시는 약 1,500대로 85대의 택시가 추가 배급될 전망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