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3회 추석 민속대잔치 열린다

2011-09-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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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인회* 한미상공회의소* SC한미노인봉사회 공동주최

▶ 수퍼 교포플라자 년째 1만 달러상당 현금 및 물품 지원 / 9월 10일 오전 11시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동포들을 위한 제3회 추석맞이 한가위 대축제가 개최된다.

오는 9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수퍼 교포플라자(3521 Homestead Rd., Santa Clara)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추석맞이 한마당 대잔치는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김호빈)와 SV한미상공회의소(회장 데이빗 김),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회장 이창복)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수퍼 교포플라자(사장 스티브 김)가 주관 및 메인 스폰서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한가위 대축제에는 본보가 특별후원하며 재외동포재단과 미국 최대 의료보험회사 중 하나인 카이저에서 각각 3,000달러를 지원하는 등 점차 지원단체들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퍼 교포플리자는올해에도 5,000달러에 달하는 경품과 장소, 인력을 지원키로 함에 따라 풍성한 추석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권도 시범, 민속놀이, 부채춤, 힙합 퍼포먼스 등 보여주는 행사와 노래자랑이 펼쳐지는 등 보다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축제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데이빗 김 SV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은 "SV지역 한인들의 잔치행사에 더 많은 동포업체들의 후원이 잇따라 준다면 여느 때보다 더욱더 뜻 깊은 축제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08)930-0852, 561-0548, 417-4400

<이광희 기자>


지난해 열린 제2회 추석 한가위 대축제에서 최수경 한국전통무용 연구원생들이 한국전통의 아름다운 장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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