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자통합증진 프로그램` 실시

2011-09-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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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EB, 북가주 최초로 이민국서

▶ 포괄 이민서비스 제공 인증 받아

이스트베이 한인봉사회(KCCEB·관장 이윤주)가 기존에 시행중이던 이민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했다.

KCCEB는 이전까지 한인들에게 제공하던 시민권 및 영주권자를 위한 서비스외에 가족초청, 약혼자초청, 영주권 신청서의 준비와 제출 등을 포함한 광범위 서비스인 ‘이민자통합증진 프로그램’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프로그램의 시행은 KCCEB가 북가주에서 한인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이민국의 공식지정 인증절차(BIA accreditation)를 마치고 이달 말경 정식 허가를 받게 됨에 따라 광범위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이민자통합증진 프로그램의 특징은 이민법 전문변호사가 제공하는 거의 모든 법률서비스를 저렴하게 받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이윤주 관장은 “이민 관련에 대해 의뢰하는 한인들은 영주권이나 초청 등 각 법률원서의 자격조건과 잠재적 위험 요소들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게 된다”면서 “특히 이민국에 원서를 제출하는 과정 등 전반적인 도움을 받게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CCEB의 이민 담당자는 최지환씨로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며, 까다롭고 엄격한 법률교육을 수료, 수 천 건이 넘는 이민 케이스를 상담해 오고 있다.

이민 상담예약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2시 사이에 (510)547-2662로 연락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화, 수, 목요일 중 택일 10시~3시 사이로 정하면 된다.

이민자 통합증진프로그램의 유료서비스는 법률자문 및 상담(30달러) 귀화원서(200달러) 신분조정(500달러), 가족초청(200달러), 약혼자 초청(400달러) 등이다.

▲문의: 최지환 (510)547-2662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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