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새벽 버클리 일대에서 차량 50여대의 타어들을 누군가 펑크를 낸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50여대 차량들이 주로 캘피포니아, 러셀, 킹, 그리고 줄리아 가에 주차되어 있었으며 새벽 4시와 6시 사이에 이같은 기물파괴 범행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메리 커미스 공보관은 “이렇게 많은 타이어에 누군가가 펑크를 낸 적이 없다”면서 경찰이 단서를 확보하고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하고 있다“며 ”칼이나 송곳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피해 주민은 가족이 소유한 모든 차량에 타이어에 펑크가 나 최고 많은 경우에 타이어 16개를 교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