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경찰관 청소년 성추행 혐의로 기소

2011-09-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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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경찰관이 두 명의 고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길로이 경찰국은 31일 산호세 리랜드 고등학교에서 1996~2007년까지 순찰을 담당하던 패트릭 디아레고(44) 경관을 청소년 성추행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길로이 경찰국에 따르면 디아레고가 자택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먹이는 한편 15, 17세 소년과 성행위를 했다는 정보를 2009년 입수했다.


머큐리 뉴스는 성추행 전담반이 디아레고의 사건을 조사하던 중 최근 증인이 나타나자 산타클라라 카운티 디스트릭 검사실에서 수사를 진행하게 됐다.

현재 디아레고에게 보석금 10만달러가 책정된 상태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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