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건설 6층서 인부 4명 부상, 3명 중상

2011-09-01 (목) 12:00:00
크게 작게
샌프란시스코의 건설 공사현장에서 인부 4명이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31일 오전8시, 19번가와 일리노이 스트릿 사이에 진행 중이던 건물 6층에서 이 같은 불상사가 일어났다.

SF소방국의 찰스 크랜 대대장은 “사고는 인부들이 건물 지붕에 콘크리트를 붓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지붕 지지대가 힘을 잃고 붕괴되면서 4명의 인부가 그대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그들은 콘크리트에 덮여 있었으나 다행히 콘크리트가 굳지 않은 상태라 구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 모두 SF종합병원에서 치료 중으로 3명은 부상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