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중앙*한미 은행
▶ 추석인 오는 12일까지
올해도 베이지역 한인은행들이 오는 9월12일(월) 추석을 앞두고 한국 등 해외 국가에 대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라, 중앙, 한미은행 등은 지난달 29일을 기해 추석인 12일까지 전 지점에서 가족이나 친지 등에 대해 송금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이들 3개 은행들은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에 한해 무료 송금이 가능하지만, 비 고객에게는 1,000달러 한도 내에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 비즈니스가 아닌 개인 송금으로 제한된다.
또한 일부 한인 은행은 이 기간동안 한국 송금 면제외에 중국, 홍콩, 대만, 중국 등 타 국가에도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인은행들은 추석과 설날 등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