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요 20개대 입학사정관 총출동

2011-08-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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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4일 ‘2011 아시안 대학진학박람회’

▶ 서울대동창회·한울종합복지관 공동주최…본보 특별후원

오는 9월 24일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포리스트뷰 대안학교(2121 S. Goebbert Rd.)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11 아시안 대학진학박람회’에는 주요 20개 대학 입학사정관 등이 대거 참석한다.
시카고 서울대학교 동창회(회장 김사직)와 한울종합복지관(사무총장 윤석갑)이 공동주최하고 본보와 맥도널드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일리노이주를 비롯한 중서부 일원과 동부 아이비리그 등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직접 만나 대입 및 진로결정을 위한 최신 정보와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요 참가 대학 가운데 시카고대학은 시카고시 남부 하이드팍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교로 1892년 J.D. 록펠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와 유명인들을 배출한세계적인 명문대학이다. 동부 8개 명문사립대학을 뜻하는 아이비리그 중 한 곳인 예일대는 모든 대학랭킹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오르는 설명이 필요없는 유명 대학이다. 미시간대(앤아버캠퍼스)도 미국내 최우수 대학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명문주립대학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너프로그램과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구비를 쓰는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미 육군의 초급장교양성기관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는 1802년 설립된 이래 저명한 정치가와 고위장성을 배출해 오고 있으며 다른 명문대학들처럼 입학경쟁이 치열하다. 아트인스티튜트 오브 시카고는 1866년 개교했으며 순수미술에서 응용미술에 이르기까지 예술부문 명문대로 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다.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옛에 위치한 퍼듀대학은 주립대학교로 1874년 개교했고, 항공우주공학등 공과대와 농업대학이 유명하다.
이밖에 참가대학으로는 Ball State University, Bentley College, Carleton College, DePaul University, Eastern Illinois University, Illinois Technical Institute, Michigan State University, Moody Bible Institute, Northeastern Illinois University,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Roosevelt University,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of Carbondale, University of Nebraska Lincoln, University of Oregon 등이 있다. (문의: 847-439-5195)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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