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랜드챔피언에 허기도씨

2011-08-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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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향우회 주최 2011 오픈골프대회 성황

그랜드챔피언에 허기도씨

호남향우회 오픈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중서부호남향우회가 주최한 2011 친선오픈골프대회에서 허기도씨가 영예의 그랜드챔피언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버펄로 그로브 타운내 애버러텀 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플로리다와 멕시코에 거주하는 한인 등 총 150여명이 출전하는 성황을 이룬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회가 끝난 후 시상식은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렸다. 호남향우회 나광림 회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참가신청을 다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77타의 성적으로 그랜드 챔피언에 오른 허기도씨는 “호남향우회 골프대회에서 처음으로 그랜드 챔피언을 차지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대회 입상자는 ▲그랜드 챔피언: 허기도 ▲그로스 챔피언: 최윤영, 1등: 이혁제, 2등: 김명회 ▲남자 일반부 A조: 네트 챔피언-정태화, 1등-오종연, 2등-문광회 ▲남자 일반부 B조: 네트 챔피언-전철권, 1등-이진복, 2등-이정기 ▲시니어부 챔피언: 염동년, 1등: 김진섭, 2등: 황정융 ▲여자부 챔피언: 신디 전, 1등: 박문화, 2등: 김옥자 ▲근접상: 전반-이기세, 후반-김대중 ▲장타상: 전반 변정원, 후반-김성도 등이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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