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자이언츠 월드 챔피언십 베이비가 탄생했다.
지난 1일 미 최대 케이블 TV회사인 컴캐스트가 주최한 ‘SF자이언츠 월드 챔피언십 베이비 콘테스트’는 SF자이언츠의 2010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우승일인 2010년 11월1일 오후7시54분부터 계산해 아기가 태어나는 9개월 후인 올8월1일 오후7시54분까지 가장 근접하게 탄생한 아기에게 상금 및 인증서를 수여키로 한 것이다.
1등을 거머쥔 아기 브루클린 올리비아 버드는 올해 8월1일 오후8시2분에 새크라멘토 인근 폴섬에서 태어났다.
콘테스트 관계자에 따르면 버드는 2,010달러 상당 기프트카드와 자이언츠 월드챔피언십 베이비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AT&T 파크에 이름이 새겨질 예정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