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콰이어, NCTA태권도, 박래일, 써니유 밴드
▶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공연 선사``
‘음악 통해 풍요로운 삶을 이루자’는 슬로건 아래 활동 중인 ‘퍼시픽 콰이어(지휘자 제임스 최)’ 합창단이 이번 한국의 날 축제 전야제 무대에 선다. 이날 공연에서는 전문적인 클래식 합창 뿐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 잘 알려진 팝송, 전통 한국민요 및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엔 한인2세들로 구성된 퍼시픽 유스 콰이어가 함께 출연, 한인합창단으로서 노련미와 참신함을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퍼시픽 콰이어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면 ‘북가주 태권도 공인시범단(NCTA)’은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NCTA는 북가주 태권도 협회의 시범 팀으로 최근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미 서부지역의 태권도 홍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야제와 축제 본 행사 모두 참가하는 이 팀은 다양한 격파와 호신술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릴 전망이다.
이외에 한인들의 향수를 달래는 공연도 이어진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박래일씨는 2부 무대에서 ‘보고픈 사람’, ‘꽃밭에서’, ‘당돌한 여자’ 등 한인에게 친숙한 노래를 구성지게 들려주게 된다. 박래일 씨는 이미자, 심수봉 쇼를 유치한 경력이 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기타리스트 및 리드싱어로 활약한 ‘써니 유 밴드’도 ‘그 겨울의 찻집’과 올드팝 무대로 관객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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