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서용권씨 대통령 표창
2011-08-24 (수) 12:00:00
▶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 유공자 93명 포상
한국 외교통상부는 오는 10월 5일 제5회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유공 재외동포와 한국내 인사 등 93명과 4개 단체에 대해 정부 포상을 하기로 결정하고, 대상자 명단과 공적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중서부지역에서는 미시간주 베리언 스프링스 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는 서용권씨가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서 장학사는 지난 30년간 공립학교의 교사와 장학사로 근무하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고, 한국전 참전용사와 현지사회 인사들과의 민간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외교부는 또 미 본토에 세워진 최초의 한국인 동상인 ‘도산 안창호 선생 기념동상’을 건립해 민족정신 함양에 앞장선 홍명기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한다. 이밖에 포상자들은 국민훈장 모란장 3명, 동백장 6명, 목련장 8명, 석류장 7명, 국민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30명 및 2개 단체, 국무총리 표창 26명 및 2개 단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