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립니다] `제19회 SF한국의 날` 축제

2011-08-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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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연문화 진수 보여준다

▶ 26일 헙스트 극장서 전야제, 27일 유니온 스퀘어 본행사

북가주 최대 한인축제인 ‘19회 한국의 날’ 행사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회(회장 권욱순) 주최로 이달 26일(금) 전야제와 27(토)일 본행사가 각각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최수경, 옹경일, 김일현, 고미숙씨 등이 이끄는 베이지역 무용팀들이 대거 참석,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게 됩니다.

또한 퍼시픽 콰이어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 몬트레이 국방대학원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와 더불어 북가주 태권도협회 공인시범단의 박진감 넘치는 격파 시범 등이 펼쳐지게 됩니다. 가수 박래일씨의 감칠 맛 나는 가요와 김정주씨의 테너 색소폰 연주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전과 현대의 조화를 내세운 이번 공연에 힙합댄스팀 카바모던이 출연, 고난도 댄싱 공연의 진수도 함께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외에 한국에서 모던 댄스팀 ‘이수연 드라마 아트 컴퍼니’와 ‘경기국악예술단’이 초청돼 흥을 북돋울 계획입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주류사회에 한국의 먹거리를 자랑할 만한 풍성한 맛 잔치 마당도 열립니다.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길 기대합니다.

▲전야제: 8월26일(금), 오후6시~9시/SF헙스트 극장(401 Van Ness Ave,, SF)
▲본행사: 8월27일(토), 오전 11시~4시/SF 유니온 스퀘어
▲문의: SF한인회 (415)25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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