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국어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E-MBA(최고경영자) 과정을 이끌 원우회 초대 총회장에 노문현씨가 임명됐다.
SF외대 원우회에 따르면 두 번에 걸친 공지에서 노문현(1기)씨가 후보로 등록, 20일 오클랜드 고려숯불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취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 총회장은 SF원우회 1기 서순희, 2기 김정의 원우회장과 함께 친목도모와 3기 원우모집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SF원우회측은 1, 2기의 기존 조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대와의 연락 등 대외적 업무를 총회장이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
노 총회장은 미 국방성의 통신 설비 설치 회사인 ‘Unicom Technology, inc’의 대표를 맡고 있는 기업인이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