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주 한인회간 결속 주력”
2011-08-22 (월) 12:00:00
▶ 중서부한인회연합회 김길영 11대 회장 21일 취임
중서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윤재연 10대 회장(좌)이 김길영 11대 회장에게 회기를 인계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1대 중서부한인회연합회가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중서부지역 13개 한인회간 결속과 협력을 다짐했다.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엘크 그로브 타운내 세라톤호텔에서 열린 이·취임식은 김창범 제4대 연합회장의 환영사, 윤재연 10대 회장 이임사, 연합회기 이양, 11대 김길영 회장 취임선서 및 취임사, 허철 시카고총영사·남문기 제23대 미주총연회장·유진철 제24대 미주총연회장 축사, 공로패 증정(김길영, 윤재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길영 회장은 “중서부연합회는 13개주가 포함돼 있는, 그야말로 미국내에서 가장 큰 연합회다. 각 지역 한인들의 목소리를 한 곳으로 모아 현지 정치인들에게 우리들의 우려와 바람 등을 전달하고 현지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기를 마친 윤재연 10대 회장은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됐다. 능력있고 경험있는 분이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어 가게 된 만큼 전직 회장으로서 열심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서부연합회는 임박한 사업으로 추수감사절을 맞아 노숙자와 저소득층에게 한국과 미국의 국기가 새겨진 재킷을 선물할 계획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