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날` 행사에 부스 마련 한인대상 봉사
SF라이온스클럽(회장 강승태)이 새 회계년도 첫 월례회를 갖고 연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8일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가네 식당 별실에서 가진 이날 회의에서 SF라이온스클럽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한국의 날 행사에도 부스를 마련하는 등 적극 참여키로 방침을 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고명 의료봉사 위원장은 한국의 날 행사에 유고명 내과, 서명수 약사, 최 은환 한의사, 유원석 척추신경의, 유승관 치과 그리고 UCSF 의대생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을 구성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SF라이온스멤버들로 구성된 의료팀은 지난 19년간 30회 이상 무료진료를 실시해 오는 등 한인행사가 펼쳐질 때마다 큰 역할을 펼쳐왔다.
이번 무료진료에서도 당뇨병 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혈압과 맥박 측정, 치과 검진, 한의과 전반에 걸쳐 서비스 할 예정이다.
라이온스 클럽은 이날 회의에서 각 사업위원장을 선임하고 연간 사업계획을 논의하기도 했으며 2부 행사로 한국 에듀하우스의 ‘잡네트’ 사업팀이 한국의 고급인력 ‘인턴 채용’에 관한 설명회도 함께 가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이준명 중앙은행 본부장이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SF 라이온스 클럽의 8월 정기 월례회에서 한국 에듀하우스(주)의 ‘잡네트’ 사업팀이 한국의 고급 인력 ‘인턴 채용’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우측부터 전수현 팀장, 윤기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