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BA504, 패니메이 등 설명

2011-08-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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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은행 주최 ‘SBA·주택융자 세미나’

SBA504, 패니메이 등 설명

지난 18일 열린 포스터은행 주최 세미나에서 김병탁 행장(오른쪽)이 강사인 이태길(가운데)·케니 리 오피서를 소개하고 있다.

포스터은행(행장 김병탁)이 지난 19일 나일스 지점에서 ‘SBA융자 및 주택융자 관련 커뮤니티 세미나’를 열고 자영업주들과 주택 소유주 또는 구매희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행사엔 이태길 SBA융자담당오피서와 케니 리 주택융자담당오피서가 각각 강사로 나서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융자(SBA) 및 ‘패니매이’ 융자에 대해 설명했다. 이태길 오피서는 “새롭게 소개되는 SBA 융자 프로그램 중 하나로 ‘SBA504’가 있다. 이는 실제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업주가 그 건물의 51% 이상 지분 소유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융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SBA504’ 융자가 승인이 되면 은행에서 50%, 정부인가 융자기관을 칭하는 CDC에서 40%, 본인 부담 10%로 융자가 가능하다”며 “현재 남아 있는 모기지가 건물 감정가 보다 적을 경우 실제로 본인 부담은 클로징 비용만 내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SBA 융자라고 해서 무조건 승인이 된다고 생각하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다. 신청자의 신용도나 담보 등 모든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크레딧이 별로 좋지 않지만 소액을 빌리고자 하는 업주들을 위한 마이크로융자(Microloan)가 소개되기도 했다.
케니 리 오피서는 “지난 17일 30년 고정 이자율이 4.124%까지 떨어지는 등 50년 만에 처음으로 저 이자율 시대를 맞았다. 이 같은 기회에 재융자를 받으면 매월 지불해야 하는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패니매이 융자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이자율도 좋고 여러 모로 신뢰할 수 있는 기간”이라며 “주택융자, 혹은 재융자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은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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