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성희롱 전문 변호사, 성폭행 혐의로 기소

2011-08-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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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사건 전문 변호사가 커뮤니티 사이트인 크레익리스트(craigslist) 통해 만나 3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SF구치소에서 수감돼 300만달러의 보석금을 책정 받았다.

로버트 마이클 호프만(50)은 15일 인정심문에서 지난 3월 36세, 6월에 19세, 8월초 25세 여성에게 각각 변태적 성폭력을 가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호프만의 변론을 맡은 변호사는 “여성들이 호프만이 크레익리스트를 통해 ‘학대적 성행위 상대 구함’이라고 낸 광고를 보고 자진해 그에 집을 찾아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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