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IC, 한국정부로부터 `세종학당` 인가받아

2011-08-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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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교육기관 지정, 매년 3만달러 지원

샌프란시스코 소재 가주국제문화대학(IIC·디렉터 정은경)이 한국정부로부터 ‘세종학당’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매년 3만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이달 30일(화) 오전 11시30분 한인센터에서 개관 기념식이 열린다.

’세종학당’은 외국어 또는 제2언어로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국어를 교육하는 기관이나 프로그램을 지칭한다.


문화관광부가 관련 정책을 결정하고, 한국어 세계화재단에서 주관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및 외국의 한국어 교육 기관을 ‘세종 학당’ 브랜드로 통합, 육성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자는 목적이다. 세종학당의 홈페이지(http://sejonghakdang.org/intro.jsp)에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장소: KCI(1362 Post St., SF)
▲문의: (415)441-1881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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