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티노 지역 음주단속
2011-08-18 (목) 12:00:00
▶ 19일 오후 7시부터 20일 새벽 2시까지
오는 19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쿠퍼티노 지역에서 대대적인 음주단속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에 따르면 오는 9월5일 노동절 등 할리데이를 앞두고 쿠퍼티노 지역에서 검문소를 설치한 음주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의 이같은 단속은 매년 할리데이를 앞두고 늘어나는 음주운전에 대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Avoid the 13’이라는 안전운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검문소가 설치되는 등 강력한 단속이 예상된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고율이 높은 도시에 사고율을 낮추기 위함이며 검문소를 지나는 모든 차량에 대해 단속할 예정으로 쉐리프 관계자는 "음주운전이나 약물을 섭취하였을 경우 모두 체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