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리어뱅크 신설 운영

2011-08-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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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봉사회, 실직자 한인 구직 돕기 위해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실직한 한인들의 구직을 돕는 커리어뱅크(Career Bank)를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이 어려운 산타클라라 카운티 거주 한인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직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커리어뱅크는 한인사회와 지역사회의 일자리 소개와 이력서 작성 및 인터뷰 자문, EDD 신청, Cal-Work와 같은 정부 사회복지 구직 관련 프로그램과 IHSS 소개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1시 반부터 4시까지 한미봉사회 신관에서 진행된다.


이현아 관장은 이와 관련 "영어가 자유롭지 못한 한인들은 실직 후 소통능력과 자원 및 정보의 결여 등으로 일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기에 봉사회가 실직자들과 함께 방안을 모색하고자 커리어 뱅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봉사회는 이와 함께 전기요금 할인 혜택, 메디컬, 푸드 스탬프, 저소득 아파트, 그리고 그 외 정부혜택들에 대한 신청과 전화요금 절감 및 문제를 상담하는 TEAM 서비스 등 한인들의 생활고를 덜어 주는 복지관련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커리어뱅크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김혜련 매니저(408-475-8143)에게 연락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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