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유권자 1,174명 투표

2011-08-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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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월 선거 일리노이 연방하원 10지구

지난해 11월 2일 실시된 선거중 일리노이주 연방하원의원 10지구에서는 전체 한인 유권자의 23%가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리노이 공화당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권자 및 투표율 관련 자료에 따르면, 노스브룩과 버펄로그로브, 마운트 프로스펙트 등 한인 밀집거주 타운이 상당수 포함된 연방하원의원 10지구의 작년 11월 선거에서 한인유권자 1,174명이 투표했다. 10지구내 등록된 한인유권자수가 총 5,075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한인유권자들의 투표율은 23%에 달하고 있다. 이 자료는 실제 한 표를 행사한 유권자들을 성씨별로 구분해 집계한 것이다. 이 지역은 친한파 정치인인 공화당 로버트 돌드 연방하원의원의 선거구다.
돌드 의원 사무실의 한 관계자는 “공화당에서 갖고 있는 자료는 당 정치인들이 매 선거 때마다 원활한 캠페인을 위해 참고로 하고 있다. 그러나 성씨를 중심으로 집계하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는 있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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