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계 ‘한가위 세일’
2011-08-18 (목) 12:00:00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9월 12일)을 맞아 한가위 특수를 노리는 한인업소들의 판촉경쟁이 치열하다.
여행업계는 추석을 맞아 한국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특별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동서여행사(773-777-1438)는 오는 20일까지 최대 대한항공 한국 왕복항공권을 100달러 할인받을 수 있는 ‘추석맞이 대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60세 이상 한인들에게는 경로우대요금이 특별히 적용된다. 롯데여행사(800-422-4152)는 추석을 맞아 ‘나는 특가다’ 통큰세일을 준비했다. 오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20일까지 티켓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로렌스여행사(800-451-1440)도 추석을 맞아 고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서울나들이 & 맛집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9월 5일과 19일 단 이틀에 한해 남산과 청와대 등 서울 곳곳을 둘러보고 전통 한정식과 유명 맛집의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아시아나 왕복항공권 포함 1,280달러에 선보이고 있다.
건강식품업계도 큰 폭의 세일에 들어갔다. 영신건강(877-727-5530)은 추석 선물대잔치를 통해 9월 15일까지 1,2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350달러 상당의 산삼한뿌리 또는 비바101/루비를 증정하고 600달러 이상 구입시에는 150달러 상당의 산삼한뿌리, 400달러 이상 구입시에는 진홍삼꿀 또는 오랄큐어 치약을 증정한다. 현대약국백화점(773-588-6055)은 우루소 2개, 천연 여성 호르몬제 비너스20 2개 또는 관절염특효 닥터 조인트 2개 구입시 패밀리 비타민 1박스를 증정하는 추석맞이 선물대전을 실시한다. 중외갤러리아(847-299-6799)도 건국 하이진록 원플러스원 행사를 통해 30포들이 1박스를 기존 300달러에서 249달러로 할인하며 63포들이 1박스는 750달러에서 449달러로 할인한다. 건강마을(847-965-8804)에서는 추석을 맞아 연장자들과 수험생들을 위한 100% 한국산 볶은 곡식과 에덴선식, 검은콩선식, 당뇨선식, 아기선식을 선보인다. 소형가전제품을 취급하는 한인업소들도 추석 맞이 세일에 동참했다. 콜컴(847-470-1577)은 추석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머그컵, 2기가 메모리카드, 핸드폰 케이스, 자동차 충전기를 무료제공하고 있으며 랩탑컴퓨터 구입고객에게도 역시 케이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수퍼H마트, 아씨플라자, 중부시장 등 한인마켓들도 제수용품 등을 구비하고 추석맞이 특별세일전을 실시하고 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