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모어 여성 세금보고서에 자녀 19명 허위신고 덜미

2011-08-17 (수) 12:00:00
크게 작게
리버모어에서 거주하는 여성이 연방 국세청(IRS)에 세무보고를 하면서 자녀를 19명 두고 있는 것으로 허위신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들 하나만 낳은 것으로 알려진 노마 고로넬(40)씨는 세무보고서에서 이들 ‘가짜’ 자식을 모두 생년월일이 같은 것으로 기재해 덜미가 났다.

IRS는 소셜시큐리티국(SSA)로부터 고로넬씨 아들의 생년월일인 2002년 12월 11일에 실제로 로스앤젤레스의 굿사마리탄병원에서 태어난 사람의 소셜넘버를 도용해 신고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처벌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