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날 축제에 민관 후원 이어져

2011-08-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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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총영사관*6.25기념사업회 등 성금전달

SF한인회 주최(회장 권욱순) 한국의 날 축제에 대한 민관의 관심과 후원이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8.15 광복절 행사가 열린 SF한인회관에서 이정관 SF총영사가 한국의 날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후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총영사는 “한국의 날 축제에서 다양하고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윌리엄 김 준비위원장은 “한국의 날은 우리 한인들이 주체가 되는 행사”라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길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6.25한국전쟁기념사업회 민기식 사무총장이 200달러, 북가주 댄스스포츠 장명숙 회장이 300달러, 산파블로 오토바디(대표 정성훈) 200달러, 이제남 SF평통위원이 100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권욱순 회장은 “지역 한인들과 한국정부의 정성어린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지역 한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15일 SF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이정관(왼쪽) SF총영사가 권욱순(가운데) 회장과 윌리엄 김 준비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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