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A챔피언십 브래들리 메이저대회 첫 우승

2011-08-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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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욱 공동 10위..최경주 공동 39위

세계 골프계의 ‘신인’인 25세의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브래들리는 14일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어슬레틱 골프장(파70·7천46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경기에서 제이슨 더프너(미국)와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해 ‘워너메이커’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브래들리는 데뷔 시즌에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대회 우승컵까지 차지해 타이거 우즈(미국)의 몰락 이후 침체된 미국골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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