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고등학교 중퇴율 작년대비 약60% 상승
2011-08-15 (월) 12:00:00
샌프란시스코 고등학생들의 중퇴율이 전년에 비해 60%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교육청(CDE)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10년 SF고등학생 18,296명 중 521명이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 이는 2008-09년에 19,074명 중 325명이 졸업을 못한 것과 비교했을 때 196명 상승한 수치다. 전체 학생 수가 늘어난 것을 감안해도 각각 2.8%와 1.7%로 약 60%가 오른 셈이다.
SF 통합교육구의 자넷 슐츠 고교담당 관리자는 “미 평균 고교 중퇴율이 하락한 것과 달리 SF 교교 중퇴율은 상승했다”며 “중퇴한 학생들의 경우 출석률이 저조하고 성적도 2.0 이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