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다치 변호인협회장, SF시장 마감 35분전 출마선언

2011-08-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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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아다치 관선변호인 협회장이 샌프란시스코 시장선거 등록마감 시한을 35분 앞두고 출마를 결정했다.

아다치 협회장은 12일 오후4시25분, 시청 선거부서에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그는 “SF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장은 자신들이 처한 상황과 어려움을 이해해줄 수 있는 시장”이라며 “시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관선변호사로 일해 온 자신이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다치 협회장은 “점점 더 악화되는 연방 및 시정부의 재정난 타개를 위해 어떤 식으로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연금개혁, 의료보험, 시간외근무, 거리개보수 등에 걸쳐 산재해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아다치는 15번째 SF시장 후보자로 등록됐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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