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즈노 100세 노인 강도당해 사망

2011-08-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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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즈노 카운티 거주 100세 노인이 강도에 의해 입은 부상으로 12일 사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센저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혼자 살던 조세프 피셔는 이날 정오께 누군가 문을 두들겨 문을 열었다가 강도가 들어와 자기를 폭행했다고 경찰에게 진술한 뒤 병원에서 폐 손상 등으로 사망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에블린 카스틸로는 “피셔는 음악만 들으면 춤을 추면서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면서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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