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 어디가 싼가?”
2011-08-15 (월) 12:00:00
병원에 가기전 미리 병원 치료비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1일 개설된 ‘페어헬스컨수머’(www.fairhealthconsumer.org)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정신과는 물론 치과 검진까지 모든 진료과목에 대한 치료비를 사전에 산출해 알려주는 사이트로 지역별로 검색이 가능하다. 보험에 가입됐을 경우 이를 감안한 치료비가 산출된다.
사용방법은 먼저 자신이 필요한 병과를 선택한 후 다음 페이지에서 우편번호를 입력한 뒤 구체적인 내역을 고르면 된다. 실례로 시카고(우편번호 60625)에서 대장 내시경 검사(Colonoscopy)를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병원비는 1,700달러로 이중 1,190달러는 보험혜택을 받게 되며, 소비자들이 직접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510달러다. 하지만 서버브 버논 힐스(60061)에서 같은 검사를 받을 경우 총 병원비는 1,450달러로 이준 1,020달러는 보험혜택을 받게 돼 실제 병원비는 430달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