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테니스 꿈나무들 기량 겨뤄

2011-08-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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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테니스협 주최 제2회 주니어 테니스대회

테니스 꿈나무들 기량 겨뤄

주니어테니스대회 출전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테니스협회>

한인 테니스 꿈나무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회장 박용철)는 지난 13일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포리스트뷰 라켓클럽에서 총 42명이 출전한 가운데 제2회 중서부 한인 주니어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에 걸쳐 15~18세, 13·14세, 12세 이하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 각 조별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을 치른 후 상위 선수들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이번 대회 남녀 15~18세 부문 1등은 각각 숀 정, 시드니 명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 1등에겐 장학금 100달러, 2등과 3등에는 각각 50달러가 수여됐다.
테니스협회 박용철 회장은 “1.5~2세들의 테니스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대회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대회 입상자 명단>
▲남 15~18세: 1등-숀 정, 2등-대니얼 최, 3등-케빈 조 ▲남 13·14세: 1등-전영민, 2등-김지세, 3등-조나단 리·조슈아 한 ▲남 12세 이하: 1등-브랜든 김, 2등-브라이언 김, 3등-마이클 김 ▲여 15~18세: 1등-시드니 명, 2등-박나희 ▲여 13·14세: 1등-재클린 한, 2등-레이철 리 ▲여 12세 이하: 1등-자넷 리, 2등-그레이스 박, 3등-세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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