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떡갈비 버거등 인기만점

2011-08-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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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턴 밀리언축제에 한인식당 ‘또와’참가

떡갈비 버거등 인기만점

알링턴 밀리언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또와 부스에서 한식 메뉴를 맛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한인들도 상당수 살고 있는 알링턴 하이츠 타운이 지난 12~13일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알링턴 밀리언축제를 개최했다.
타운 정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비즈니스 엑스포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식당을 비롯 보험, 병원, 부동산, 여행사 등 50여개의 벤더들이 참여했다. 특히 한인식당으로는 유일하게 알링턴 하이츠 다운타운 소재 ‘또와’식당이 메인 이벤트 중 하나인 ‘테이스트 오브 알링턴’에 참가해 한식의 맛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또와 식당의 박정환 매니저는 “타인종들의 입맛에 맞춰 준비한 떡갈비 버거와 아이스크림 호떡 등의 퓨전 메뉴가 큰 인기를 끌었다. 내년에는 테이스트 오브 시카고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김혜정씨는 “마운트 프로스펙트에 거주하는데 지인이 축제 소식을 알려와 오게 됐다. 미국 특유의 재미난 축제 분위기와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시설이 많아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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