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인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첫 가동

2011-08-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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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요가·명상 프로그램 20여명 참석

▶ 컴퓨터·영어·청소년 프로그램 등 진행예정

SV한인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된 가운데 첫 프로그램이 가동됐다.

SV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10일 저녁 7시30분부터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 후원으로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요가 및 명상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김호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해서 서비스하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라며 의미를 부여한 뒤 "앞으로 시니어들을 위해 요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프로그램을 후원한 김영자 회장은 "참석자들이 깨끗하고 넓은 한인커뮤니티센터에 대해 무척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다"면서 "앞으로 한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후원을 보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요가 및 명상프로그램은 샌프란시스코 원불교의 윤선중 교무의 지도하에 이뤄졌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한인커뮤니티센터 요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보가 주최하는 일식요리사 스티브 최의 ‘별난 요리교실이 매일 4시간씩 진행되며, 점차적으로 SV지역 한인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과 영어교육, 노인들과 주부,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SV 한인 커뮤니티 센터가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10일 SV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처음으로 가동된 북가주 자비봉사회 후원 요가 및 명상프로그램 에 참가한 사람들이 정좌를 하고 앉아있는 가운데 김호빈 회장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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