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 뱅크, 가주 최초 마그네틱 선 없는 데빗카드 출시

2011-08-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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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 뱅크(FB)가 가주 최초로 마그네틱 선이 없는 데빗카드를 선보였다.

FB의 크리스토퍼 올슨 CEO는 11일 “오늘날 사용되는 데빗카드는 마그네틱 선 안에 보안코드까지 포함해 고객의 개인 정보가 모두 들어있다”며 “일명 ‘서티플래시(CertiFlash)’로 불리는 기술이 도입된 이 카드는 관련정보가 마그네틱 대신 내장 칩에 저장 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 상반기 데빗카드 관련 고객들의 불만사항 접수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70% 늘었다”면서 “서티플래시 칩은 원타임 보안 알고리즘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도용이 불가능하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새 데빗카드는 이달 말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프리몬트 뱅크는 1964년에 설립, 베이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 중 하나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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