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 사우스베이 공사프로젝트에 2억달러 지원
2011-08-12 (금) 12:00:00
가주교통위원회(CTC)는 10일 사우스베이지역 4개 토목공사 프로젝트에 약 2억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CTC는 이스트베이지역의 종착점인 프리몬트역에서 산호세 베리에사 지역까지 바트를 10마일 연장하는 프로젝트에 4,000만달러, 880고속도로의 밀피타스와 산호세 구간에 카풀차선을 늘리는 프로젝트에 7,160만달러, 101고속도로 팔로알토와 마운틴뷰 구간의 ‘머징라인(합류차선)’ 정비 프로젝트에 8,490만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또한 바트 노선 연장으로 인한 일부 도로의 위치 변경공사에 1,000만달러를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CTC는 특히 바트 지원의 경우 주정부 발행 채권 판매를 통한 일정액이 거두어진 후 지원하기로 되어 있던 방침을 바꾸고 바로 지원토록 결정했다.
밸리교통위원회 관계자는 “사우스베이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을 바라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