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빙고장 벽 트럭으로 부수고 ATM기계 훔쳐

2011-08-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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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강도가 빙고 홀의 벽면을 트럭으로 부순 뒤 안에 있던 ATM기기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10일 새벽3시께 콩코드에서 발생했다.

푸드뱅크와 청소년 프로그램 등 비영리 단체 운영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블루데빌스 빙고 홀 관계자는 “ATM기기에 5,000달러가량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범행 트럭은 같은 날 외진 곳에서 가주고속순찰대(CHP)에 의해 발견됐으며, 지난 6월 도난 신고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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