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축제 준비 최종 점검

2011-08-11 (목) 12:00:00
크게 작게

▶ 준비위, 마지막 준비모임…자원봉사자 배정

한인축제 준비 최종 점검

10일 열린 한인축제 준비모임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준비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는 13~14일 시카고시내 브린마길에서 열리는 제16회 시카고 한인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노정수, 유지웅)는 지난 10일 상공회의소에서 자원봉사자 모임 및 마지막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자원봉사자 모임에는 한인, 아시안, 흑인, 백인, 히스패닉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50여명이 참석, 축제 당일 일정과 역할 등을 배정받았다. 마지막 준비모임에선 행사 기간 진행방식, 재정확보 현황, 안전 대책, 개막식 및 래플 추첨 진행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됐다. 관람객들이 도네이션 형식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한 후 구입할 수 있는 래플 추첨은 매 2시간마다 1번씩 실시하되 갤럭시탭이 상품인 대상 추첨은 노래자랑 결선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개막식에는 일레인 네크리츠·존 드미코 주하원의원, 도로시 브라운 쿡카운티법원 서기관 등 일부 정치인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송영선 부준비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참으로 많은 분들이 긴 시간을 투자, 그 어느 때 보다도 훌륭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관람객들이 넘쳐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