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포럼 중부지역 출범
2011-08-11 (목) 12:00:00
미래희망포럼 중부지역 발대식 관련 기자회견 참석자들(왼쪽부터 홍승의, 서진화, 홍순완, 김종덕씨)이 자리를 함께 했다.
미래희망포럼 중부지역이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 매너 뱅큇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홍순완 해외발기인, 김종덕·서진화 중부지역 공동대표, 홍승의 중부지역 산하 시카고지회 회장 등 미래희망포럼 관계자들은 11일 나일스 타운내 세노야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 설립목적 및 향후 활동방향 등을 소개했다. 미래희망포럼은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는 사명하에 한국 정치, 사회의 변화에 건전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지혜와 뜻을 모은다는 취지의 보수단체. 홍순완 해외발기인은 “참정권 시대에 대비한 동포사회의 정치적 의견 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국의 미래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종덕·서진화 중부지역 공동대표는 “현재로서는 특정 정치인을 위한 단체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 단체의 성격과 존재목적에 맞는 분은 누구나 지지할 수 있고 또 지지하는 분이 같다면 다른 단체와 결속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9월 2일의 발대식은 출범을 알리는 공식행사 및 미래희망포럼 총재인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의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 참석 희망자들은 오는 31일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문의: 847-269-9422)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