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일 버팔로 빌즈와 대결

2011-08-11 (목) 12:00:00
크게 작게

▶ 시카고 베어스, 올시즌 첫번째 시범경기

▶ 9월11일 애틀란타와 정규시즌 첫 대결

13일 버팔로 빌즈와 대결

시카고 베어스의 트레이닝캠프에서 러닝백 매트 포테(우)가 쿼터백 제이 커틀러(좌)로부터 공을 건네받아 러싱을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 챔피언전에서 라이벌 그린베이 패커스에 패했던 시카고 베어스가 오는 13일 첫 번째 시범경기를 갖고 올 시즌 수퍼보울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캥카키카운티 버보네 타운내 올리벳 나사렛대학에 트레이닝캠프를 차리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베어스는 올 시즌 필승전략의 하나로 공격진형을 재편하는데 노력했다. 올린 크레우츠를 센터로 로버트 가자와 제이 마르쿠스 웹을 각각 레프트 가드와 레프트 태클로 기용했으며, 랜스 루이스와 카베 카리미를 라이트 가드와 라이트 태클로 하는 라인맨 전형을 새롭게 구축했다. 공격의 중심 쿼터백은 여전히 제이 커틀러가 맡고 침샘암을 극복하고 잭슨빌 재규어스에서 이적한 아담 파들쉬를 새로운 펀터로 고용했다.
베어스는 13일 오후 7시 홈구장인 솔저필드에서 동부지구 버팔로 빌즈와 첫 번째 시범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어 22일 오후 7시 뉴욕 자이언츠와, 27일 오후 7시에는 테네시 타이탄즈와 각각 원정경기을 가지며 9월 1일 오후 7시 클리브랜드 브라운즈와의 홈경기를 마지막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후 10일간의 휴식을 가진 뒤 9월 11일 정오 애틀란타 팰콘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정규시즌 첫 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 베어스의 시범경기 전 일정은 라디오 채널 WBBM(105.9FM)을 통해 생중계 되며 정기시즌 첫번째 경기는 FOX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숙적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정규시즌 첫 번째 경기는 9월 25일 오후 3시15분 솔저필드에서 열린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