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 대형체인점의 시장독식까지 겹치면서 베이지역 소매상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TV방송 KCBS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버클리의 엘름우드 철물점, 오클랜드 파크 블바드의 글렌뷰 철물점, 몬클래어 빌리지 철물점 등이 문을 닫았다.
OAK 몬클래어에 50년째 살고 있는 앤 우드웰씨는 “언젠가부터 지역 소규모 상점을 가는 일이 줄었다”며 “필요한 게 다 있는 홈디포와 같은 대형체인점에 가는 게 더욱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시연구 전문가들은 가게 렌트비 상승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신혜미 기자>hyemishi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