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유카야시와 멘도시노 국립삼림 지역 6개 카운티에서 대대적인 불법 대마초 농장 소탕작전(본보 7월28일자)을 벌여 대마초 식물 63만2,000종을 제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작전은 카운티, 주정부, 연방정부기관들이 3주 동안 합동으로 펼친 끝에 용의자 132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118명을 마약 관련 혐의로 입건했다.
또한 14명을 불법체류자로 보고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넘겼다.
이번 작전에서 가공된 대마초 2,000 파운드, 총기류 38자루, 차량 20대 등도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