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이민 2순위A등 진전

2011-08-09 (화) 12:00:00
크게 작게

▶ 국무부발표 9월 영주권 문호

영주권 문호일자가 가족이민 2순위A와 취업이민 비전문직 비숙련공 부문에서만 어느 정도 진전됐을 뿐 전반적으로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9일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경우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가 대상인 2순위A의 우선일자가 2008년 12월 1일로 전달의 2008년 7월 22일에 비해 4개월 이상이 풀렸다. 그러나 가족 이민 1순위와 2순위B 등 나머지 부문에서는 소폭 진전하거나 제자리에 머무는데 그쳤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학위 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의 우선일자가 2005년 8월 1일로 전달의 2005년 5월 1일에 비해 석 달 가량 진전됐다. 그러나 한인들이 상당수 신청하고 있는 ‘학사학위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 이상 경력의 비전문직 숙련공’은 우선 일자가 2005년 11월 22일로 20일 남짓 진전되는데 그쳤다.

<박웅진 기자>



<2011년 9월 이민문호>(괄호안은 8월 문호)
부문 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대상 신청자
가족이민 1순위 04년 5월1일(동일) 시민권자의 성인 미혼자녀
2순위 A 08년 12월1일(08년 7월22일)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미만 미혼자녀
2순위 B 03년 7월1일(동일)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3순위 01년 8월22일(동일)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4순위 00년 4월15일(00년 4월8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취업이민 1순위 오픈(오픈) 세계적 특기자, 국제기업 간부직원
2순위 오픈(오픈) 석사학위 이상, 5년 경력 특기자
3순위 05년 11월22일(05년 11월1일) 학사학위이상 취득자로 전문직 또는 2년이상 경력의 비전문직 숙련공
05년 8월1일(05년 5월1일) 학위 불문, 비전문직 비숙련공
4순위 오픈(오픈) 안수받은 목사, 종교계 종사자
5순위 오픈(오픈) 100만달러이상, 10명이상 고용투자자 투자이민
오픈(오픈) 50만달러이상 파일럿 투자이민프로그램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