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증시, 폭락하루만에 급등

2011-08-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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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뉴욕증시는 미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003년 중반까지 초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고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전날의 폭락세를 극복하고 급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429.92포인트(3.98%) 상승한 11,239.77에서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도 53.07포인트(4.74%) 오른 1,172.53, 나스닥지수는 124.83포인트(5.29%) 상승한 2,482.52에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폭은 2010년 5월 이후 하루 기준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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