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인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시작
2011-08-09 (화) 12:00:00
SV한인회(회장 김호빈)가 결산공고 등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시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호세 시로부터 얻어낸 SV한인커뮤니티센터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예정된 각종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10일(수) 저녁 7시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예정된 요가 및 명상프로그램이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 후원으로 개최된다.(문의:자비봉사회 408-234-2069)
이날 첫 번째 수업으로 시작될 요가 및 명상프로그램은 샌프란시스코 원불교 윤선중 교무의 지도하에 이뤄질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간단한 복장에 수건과 매트를 준비하면 된다.
또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서는 지난 2년 동안 미국, 한국, 캐나다 등에서 1만 명 가까이 수강생을 배출하며 초절정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강사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이 진행된다.
본보의 특별요청으로 북가주지역에서 강의하게 되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은 각 진행마다 4시간씩 소요되며 시장보기와 재료 고르기에서부터 최고급 베버리힐스 스타일 샐러드와 드레싱 만들기는 물론이고 각종 생선초밥 등 일식요리사가 되기 위한 100% 실습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문의:한국일보 510-777-1111)
한편 SV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는 앞으로도 SV지역 한인들을 위한 봉사와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 차원에서 컴퓨터 교육과 영어교육은 물론 노인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주부들을 위한 요리강습,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