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가솔린 가격이 이달 말까지 3달러50센트(레귤러 기준)까지 내릴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호세 머큐리 뉴스가 7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오일 시장은 언제나 예측불허지만 멕시코만에서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등 대형 자연재해가 일어나지 않는 한 오일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솔린 가격 분석 전문 사이트인 게스버디(GasBuddy.com)의 페트릭 디한 수석분석가는 “이번주부터 가솔린 가격이 하루에 1, 2센트씩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고속도로 주변과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원가가 내린 휘발유를 먼저 배달받게 된다”면서 “이들 주유소에서 가격이 내린 휘발유를 주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유소들이 구입하는 휘발유는 지난 일주일 동안 9.2% 내렸다.
이에 따라 3달러50센트까지 하락할 경우 12갤런 주유 시 종전보다 4달러20센트를 절약 할 수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