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차 정기총회, 감사·결산보고, 예산승인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이현아 관장)는 6일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SV봉사회 강당에서 회원 및 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 지난 회계연도(2010년 7월~2011년 6월)의 사업실적보고와 결산 보고, 감사보고, 차기연도의 사업계획 보고와 예산승인, 차기 이사 8명을 선출했다.
회의에서 다음 회계연도 수입지출 예산은 42만8,934달러로 인준하고, 지난 회계연도에 28만5,914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미봉사회에서 발표한 서비스 혜택 규모 관련 집계 자료에 따르면 사회복지 및 이민서비스 5,195명,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 11,183유닛, 청소년 및 유아 프로그램 5,928 유닛, 노인 영양 프로그램은 9,102인분, 등 총3만5,869.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스티브 김 이사장은 “적은 인력으로 더욱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회의 전 직원과 후원자 모두 자랑스럽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현아 관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욕구에 부응하는 커리어 뱅크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차기 이사로 김미경, 예명순, 우인숙, 스티브 김, 수잔 박, 말지미첼, 제임스 김, 최호선씨를 인준했다.
<김판겸 기자> pkk@koreatimes.com
6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강당에서 열린 제31차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 및 봉사자들이 스티브 김 이사장의 감사보고를 듣고 있다. (사진=SV한미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