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리엔드로서 아시안계 겨냥 연쇄 강도사건

2011-08-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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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엔드로에서 최근 3주 동안 아시아계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강도사건이 5건이나 발생해 각별한 주의고 요구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아시아계 여성 3명과 남성 2명이 지갑과 손가방 등을 강탈당했다.

피해자 모두 연령이 4,50대로 혼자 걷던 중이었으며, 오후4시와 밤10시 사이 2명 혹은 4명의 20대 흑인들한테 피해를 당했다.


경찰은 “최근 일어난 일련 사건의 피해자가 아시아계이며 범인들이 렉서스 승용차로 도주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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