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하이오 가정집 총기난사 8명 참변

2011-08-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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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코플리 타운십에서 7일 가정싸움이 총기난사로 번지면서 11세 어린이를 포함해 모두 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WKYC-TV에 따르면 코플리 타운십 경찰의 마이클 마이어 서장은 이날 한 사람이 집에서 총으로 5명을 살해한데 이어 집 근처에서 다시 두 명을 죽인 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외에 부상자 1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번 총기난사는 집안 다툼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무슨 이유로 싸우게 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총격사건 현장에 출동했던 무장경관들이 상황이 종료된 후 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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